[전체] 일본여행하는 멤버들 너무 재밌네요

라면을 너무 맛있게도 먹네요

일본 여행하는 멤버들 즐거워 보였어요. 1인당 24만원은, 저도 못 먹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언어로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게 너무 감동적이에요. 음악의 힘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다양하게 나눠서 식사하네요
먹는것도 재미를 가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참 좋으시더라고요 ㅎㅎ  진짜 반갑고 좋았어요  노래가 더욱 더 깊은 곰탕처럼 깊어졌고, 감성도 좋더라구요.

사이도 좋더라구요
훈훈한 분위기네여

유카타도 입고 맛있는 군것질도 하고 정말 비싼 식당도 체험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일본 여행하는 멤버들 즐거워 보였어요. 저도 같이 가고싶네요

미슐랭 팀은 예쁜데 양이 너무 적어 많이 아쉬웠겠어요.
24만원이라는 가격에 배고프셨다는 이야기에 까지 속상하네요.
그래도 라멘 팀은 푸짐하고 맛있게 드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멤버분들의 일본 여행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특히 점심 식사 에피소드에서 미슐랭과 라멘집의 극명한 대비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24만원이라는 말에 서진님이 갑자기 배부르다고 하는 모습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역시 여행은 푸짐하게 배 채우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여행 멤버들 조합 너무 재밌네요! 미슐랭 팀은 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겠지만, 라멘팀은 제대로 먹방 찍었나 봐요.

역시 여행은 맛있는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다음엔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일본멤버분들과 함께 보내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재밌는 회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