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표현할때 세월의 덧없음을 가지고 불러야 하는데 민호군이 므치 한 몇십년 산것처럼 부르면서 듀엣하니 같이부르는 마사야와 궁합도 좋고 마스야 본인도 감회가 느껴져서 봏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선희 원곡도 좋지만 이것도 맘에들고 저의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