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새로운 조합을 볼 수 있다는게 한일톱텐쇼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윤미라님의 등장도 생각지 못한거라서 더 반갑고 좋았어요 사랑의 이름표를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승태님도 선배님 앞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사람이네요 반가운 무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