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분명히 처음 같은데 왜 이렇게 음률이 아련한 것이 많이 들어본 거 같죠??? 타쿠야님 음색 너무 좋고~ 신님은 왜 이렇게 한국어 발음 좋아요?? 신님은 노래를 굉장히 한국어로 자주 부르시네요??? 배경 화면에 벚꽃일까요?? 배경이랑 두분의 음색이랑 노래 조화가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뭔가 마음이 차분해 지는거 같은것이.... 노래가 뭔가 드라마 OST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