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춤까지는 아니고 둠칫 둠칫? ㅋ 박영규님이 부르는 카멜레온은 좀 느끼한 카멜레온이였는데~~~ 서진님 음색으로 들으니 살짝 섹시하고 상콤하네요 읭? 소매에서 갑자기 장미를 꺼내는거 같더니~~~ 쇽 다시 가져다가 린님에게 주네요. 이 노래랑 서진님 잘어울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