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과 일본의 쥬니가 부른 이제는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노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댄스를 곁들여야 맛을 낼수 있는 고난이도의 노래인데 역시 김다현과 쥬니가 같이 부르니 노래가 사네요 청춘 남녀 두가수의 다정스런 눈빛과 부끄부끄한 표정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날 한일톱텐쇼의 베스트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