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님 원곡 기다리는 아픔 불렀네요 이수연양이 14년생이군요. 2014년에도 사람이 태어나는...ㅎ 노래의 절절함을 너무 잘 아네요 실력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근면한나팔꽃O242787201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조용필 님의 '다리는 아픔'을 그렇게 절절하게 부르다니 정말 놀랍네요. 어린 나이에도 노래의 감성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