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야님과 린님의 듀엣 조합 진짜 말해뭐해네요 마사야님의 첫 소절 '나'에서도 진짜 최고였고 린님의 목소리는 정말 말해뭐해 같아요 ㅠㅠㅠ 데스티니를 저렇게 둘의 조합으로 듣다니 진짜 한일톱텐쇼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듣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어쩜 린님의 목소리는 정말 발라퀸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