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님 먼가 낙엽이 지는 ..그런 모습을 묘사한 노래를 선곡해주셨어요 차분하게 잘 불러주셔서 잘 들었네요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진해성님의 '낙엽이 가는길'은 제목부터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곡이네요.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더 깊은 감동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