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음색과 그윽한 눈빛! 에녹 ♬ 오! 사라 에녹 님은 ‘오! 사라’를 감미로운 음색과 절제된 표현으로 소화했어요. 고음과 저음의 밸런스가 안정적이었고, 관객과의 교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감성적인 트롯의 매력을 보여준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