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의 기다리는 아픔.. 정말 듣자마자 마음이 너무 찡하더라구요 이렇게 예쁜딸을두고,.. 참.. 마음이 미어지네요 이수연양 정말 대형기획사가 아니라 문화체육관공부에서 서포트해야할 보물아닌가요? 어쩜 이렇게 감정을 울리는지 일요일아침부터 눈물이 울컥울컥하네요.. 수연양 항상 응원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