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님 정말 여심사냥꾼이라는 말이 제격이네요 제가좋아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제일중요한 노래스타일.. 증말..못살아 ㅠ_ㅠ 정말 너무좋잖아요.. 듣고 또듣는 강문경님의 공노래.. 세상이 모든것이 그런거 같네요 돌고돌고.. 결국 더큰길로 나아가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그리면서 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