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로마니치
앞으로 일본가수들좀 한국 프로에 자주출연하면좋겠어요
MBN ‘한일톱텐쇼’가 숨 막히는 배틀을 벗어난 ‘귀뚜라미 가요제’로 깊은 가을밤 감성을 2000% 충전시키는 가운데 박서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한일 양국의 명곡으로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무제한 명곡 전쟁을 펼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한일 명곡 차트쇼다.
박서진은 4일(오늘) 방송될 ‘한일톱텐쇼’ 67회 ‘귀뚜라미 가요제’를 통해 스페셜 MC로 나서 린과 호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