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듣고,,들을때마다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성의 장인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우리 린님,,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오늘아침부터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하지 라는생각만드네요 정말 언제들어도 마음이 저릿저릿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