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성님의 낙엽이 가는 길은 무대 끝나고도 진한 여운이 남네요 정말 잘 어울리네요 해성님의 목소리가 가을이랑 참 잘어울린다는 것을 이번 무대를 통해서 알았네요 가을 감성 진한 무대였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