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다현님이네요 의상이 공주님같아요 컬러렌즈 착용했는데 신비롭고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어요 렌즈도 잘어울리네요 다현님의 내공을 보여준 소금꽃 무대였어요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인 곡 해석이 탁월했어요 깊고 깊은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