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님 볼수록 귀여워요 어떻게 보면 닉쿤님이랑 닮아보이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부드러운 매력을 곡으로 보여준 두분이예요 일본 곡도 좋은 곡들이 정말 많네요 한일톱텐쇼 통해 몰랐던 곡들에 대해 알게 되고 찾아서 듣게 되네요 음악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