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이 노래 부르시려고 복장을 저렇게 입으셨군요. 오늘은 박서진 아니고 박형사인가봐요... 바쁘게 조사하고 수갑채운다고 중간에 노래 놓칠 뻔 ㅋㅋㅋ 누나들이 그래도 얼른 노래 불러야 한다고 챙겨주네요... 급히 뛰어와서 노래하느라 박자 놓칠 뻔.... 이렇게 라이브를 또 인증해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