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서진과 타쿠야의 겁쟁이는 참 부드럽네요

듀엣이 꽤 잘 어울렸어요
명곡을 두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았어요

박서진과 타쿠야의 겁쟁이
너무 좋아써요 조합최고입니다 

정말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목소리 조합도 좋았던거 같아요

서진님이 부르는겁쟁이는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정말 부드러운 느낌이 잘 살아있더라구요

저도 두 사람의 조합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어요.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부드러운 느낌이었죠! 두 분의 조합이 이게 좋을 줄은 몰랐어요.

생각지도 못한 케미에 푹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콜라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