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칭 테토남 서진과 타쿠야가 겁쟁이 불렀네요

자칭 테토남 서진과 타쿠야가 겁쟁이 불렀네요

자칭 테토남 서진과 타쿠야가 겁쟁이 불렀네요

개인적으로 원곡의 락발라드 느낌 보다 

둘의 부드러운 발라드 느낌이 좋은것 같네요

서진님 트롯느낌 많이 빼고 불러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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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겁쟁이 노래 감성 담아 잘 불렀습니다. 감동을 주었구요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둘의 조합도 너무좋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ㅎㅎ
  • 경쾌한포인세티아E133289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두드러졌어요
    두분의 목소리도 잘 어울렸고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락발라드인데 정말 감성적으로 잘 불러주셨어요 
  • 유이유이
    네 맞아요 ~ 지금 날씨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였어요 느낌 잘 살려서 편곡한 것 같아서 듣기 참 좋고 편했습미다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오, 저도 두 분의 부드러운 발라드 느낌이 좋았요!
    
    원곡과는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계속 듣게 되네요.
    
  • 잘생긴물소S229095
    서진님과 타쿠야님이 부른 '겁쟁이'는 원곡과는또 다른 부드러운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서진님의 섬세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더 깊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