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테토남 서진과 타쿠야가 겁쟁이 불렀네요 개인적으로 원곡의 락발라드 느낌 보다 둘의 부드러운 발라드 느낌이 좋은것 같네요 서진님 트롯느낌 많이 빼고 불러 더욱 좋았어요
잘생긴물소S229095서진님과 타쿠야님이 부른 '겁쟁이'는 원곡과는또 다른 부드러운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서진님의 섬세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더 깊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