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무대 구성부터 연출까지 완벽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눈과 귀가 모두 행복했습니다.
마리아님 올만에 뵙네요 그동안 영화를 찍었다고해요
마리아님 자기가 작사.작곡한 거시기하네를 불러주셨어요
진짜 한국인같네요 발음도 좋구요 사투리 노래네요 흥겨운 무대였네요
진해성님은 아담과 이브처럼 노래 들려주셨어요
가사가 사랑노래네요 편안한 느낌으로 잘 불러주셨어요
2절은 도입부분은 영어로도 살짝 불러주셨어요
마사야님은 오사카 러브 노래 들려주셨어요
힘있고 속시원한 창법으로 잘 불러주시네요
오사카 러브 노래도 참 좋네요
자신감있는 발성이 돋보였어요
승자는 누굴까요?? .승자는 마리아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