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초반부터 공항 비하인드, 면허증 사진 얘기 같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이미 케미 완성하고 도쿄 도착해서 리치팀이랑 노리치팀으로 나눠서 미션할 때 빈부 격차 컨셉 잡은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마지막 한식당 라이브에서 박서진 홍시 부를 때 교민분들까지 같이 따라부르던 그 분위기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진짜 친구 같은 케미 보여줘서 다음 시즌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