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이랑 귀가 다 시원했어요 타쿠야랑 쥬니가 부른 코이무대는 그냥 한마디로 청량 끝판왕이었어요 무대 배경도 산뜻했는데, 두 사람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확 밝아졌어요 손안무도 완전 찰떡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고 쥬니의 맑은 음색이랑 타쿠야의 시원한 보컬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