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 거시기하네 개성 넘치는 음색이 무대를 특별하게 했어요. ‘거시기하네’는 단순히 재미있는 제목을 넘어, 일상 속 소소한 표현을 전라도 사투리로 잘 담아낸 곡이네요. 유쾌한 리듬이 분위기를 살렸고, 곡의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했어요. 모두가 즐기는 무대였고, 끝까지 흥이 넘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