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삼파전 대결! [현역가왕 삼파전 특집]

 

 <현역가왕 삼파전> 특집! 

 

"승리 보증수표! 차트 점령을 노리는 기 센 누님들이 떴다!" 

(웅성웅성) 이 누나들 뭐야..? 일본 멤버들을 벌벌 떨게 한 선제공격! 

양국 모두를 제압할 <현역가왕 1> 여성팀의 화끈한 프로 본업 모먼트부터! 

이에 대항할! JAPAN팀의 반격!

 

 

 한일톱텐쇼 [현역가왕 삼파전 특집]은 한국과 일본의 현역가왕들이 팀을 나눠 다양한 라운드 대결을 펼친 무대였어요. 각 라운드마다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흥·감동·웃음을 모두 잡은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 라운드별 대결 요약

1. 교태 1순위 대결 (신승태vs 요요미vs㊗️ 슈)

 

신승태 ♬ 10분 내로 →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했어요.

요요미 ♬ 땡벌 → 상큼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어요.

슈(SHU) ♬ 사랑스러워 → 맑은 음색으로 무대를 화사하게 했어요.

신승태와 요요미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슈가 반전 매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어요

 

2. 흥신흥왕 대결(㊗️박서진vs 윤수현vs 쥬니)

윤수현 ♬ 비싼 술 먹고 →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로 무대를 장악했어요.

박서진 ♬ 조사하면 다 나온다 → 재치 있는 가사와 힘 있는 창법이 돋보였어요.

쥬니(Juni) ♬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 → 애절한 음색으로 진심 어린 무대를 완성했어요.

 

 윤수현은 흥을, 쥬니는 상큼함을 보여줬지만 박서진이 ‘흥 형사’ 콘셉트로 무대를 장악하며 승리했어요

 

 

3. 이 지역 1순위 대결 (㊗️마리아vs 진해성vs 마사야)

마리아 ♬ 거시기하네 →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유쾌한 무대를 만들었어요.

마사야 ♬ 오사카LOVER → 일본 감성의 진수를 보여주며 여운을 남겼어요.

진해성 ♬ 아담과 이브처럼 → 단단한 보컬로 애절한 감정을 전했어요.

진해성과 마사야가 호응을 얻었지만, 전라도 사투리 곡을 소화한 마리아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어요

 

 

4. 한·일 단체전  [한국팀(윤수현X마리아X요요미X두리) vs㊗️ 일본팀(타쿠야X쥬니X슈X신) ]

타쿠야 X 쥬니 X 슈 X 신 ♬ 자기야 → 네 사람의 하모니가 밝은 에너지를 전했어요.

윤수현 X 마리아 X 요요미 X 두리 ♬ 마음 약해서 → 따뜻한 하모니로 관객의 마음을 울렸어요.

일본팀은 ‘자기야’로 흥을 폭발시켰고, 한국팀은 ‘마음 약해서’로 따뜻한 무대를 보여줬지만 일본팀이 승리했어요

 

5. 콜라보 무대  ( 마리아 X 에녹vs 신승태 X 윤수현 vs  진해성 X 요요미 )

 

진해성 X 요요미 ♬ 분위기 좋고 → 두 사람의 케미가 무대를 즐겁게 했어요.

에녹 X 마리아 ♬ 나를 살게 하는 사랑 → 감성적인 듀엣으로 진심을 담아냈어요.

신승태 X 윤수현 ♬ 사랑의 포로 → 강렬한 케미로 무대를 흥겹게 만들었어요.

 

 

6. 대들보 대결  (김다현vs 황민호vs ㊗️타쿠야)

황민호 ♬ 사모곡 → 힘 있는 창법으로 트롯의 깊은 맛을 보여줬어요.

타쿠야 ♬ 블루 버드 → 서정적인 감성으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어요.

김다현 ♬ 정든 님 → 맑은 음색으로 애절한 감정을 전했어요.

타쿠야가 일본 감성으로 떼창을 이끌며 승리했어요

 

 

7. 러브송 배틀 ( 에녹 X 마사야 vs㊗️ 박서진 X 타쿠야  )

 

에녹 X 마사야 ♬ 루비 반지 → 한일 듀엣의 감성이 조화를 이뤘어요.

박서진 X 타쿠야 ♬ 겁쟁이 → 강렬한 보컬과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졌어요.

박서진·타쿠야가 ♬ 겁쟁이로 강렬한 록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했어요

 

8. 8090 대결 ( 두리㊗️ vs  최수호vs  신(Shin) )

 

두리 ♬ 그 집 앞 → 맑고 애절한 음색으로 무대를 따뜻하게 했어요.

최수호 ♬ 모두 잠든 후에 → 섬세한 보컬로 곡의 애절함을 살렸어요.

신(Shin) ♬ 텅 빈 마음 → 감미로운 음색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두리가 편곡한 ♬ 그 집 앞으로 무대를 꾸며 승리를 거뒀어요

 

 

이번 특집은 한국과 일본의 현역가왕들이 총출동해 펼친 삼파전 무대였어요. 

각 팀은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살려 다양한 곡을 선보였고, 트롯·발라드·팝 감성까지 넘나들며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무대를 완성했어요. 

여성팀의 강렬한 퍼포먼스, 일본팀의 감각적인 무대, 혼성팀의 따뜻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을 사로잡았고, 무대마다 색깔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가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