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 진짜 여운이 오래가네요. 조째즈랑 마사야의 목소리 조합이 이렇게 완벽할 줄 몰랐어요.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음 파고드는 화음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노래 끝나도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