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함께하는 무대는 항상 보기 좋은거 같아요 주현미님 후배를 보는 눈빛이 너무 따뜻하세요 마지막에 손을 꼭 잡아주시는데 훈훈했습니다 역시 레전드는 세월이 지나도 레전드네요 목소리가 안변하신거 같아요 박서준님도 떨지않고 호흡을 잘 맞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