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E133289
민호군 의상도 멋지게 입고나왔더군요 정말 작은 체구로 무대를 꽉 채웠어요
민호군이 이번에는 무 라는 노래를 불렀네요
민호군 분명 어린이인데 왜 가라가라 하면서 여기저기 손짓하는 모습에서 왜 연륜이 느껴지는걸까요
진짜 무대에서 민호군의 여유가 확 느껴져요
혼자서도 저 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우라도 느껴지고 완전 매력덩어리네요
가창력도 그렇고 무대매너 그리고 무대를 즐기는 여유 이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지는 게
정말 훗날 트롯계를 이끌어갈 큰 인물이 될 거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