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절부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부드러운 목소리에다가 그 목소리에 느껴지는 성숙함, 그리고 노래에 감정까지 담아 부르니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일본어 노래인데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니 놀람의 연속이에요 노래를 깨끗하게 부른다고 해야하나요 그 순수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방송으로 보고나서부터 계속 해서 다시 듣고 있어요 유하양이 10살이란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