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에너지가 가득~ 쥬니(Juni) X 황민호 ♬ 텔레파시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였어요. 두 사람의 케미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서 관객들도 다 같이 즐길 수 있었고, 청춘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