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혜신님과 선곡이 찰떡이네요

외로운 술잔이라는 노래는 처음 들어본거 같아요 혜신님 무대도 다른 가수들에 비해 자주 보지 못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귀하고 소중한 무대가 아니였나 싶네요

레드 원피스가 혜신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 어울렸고 노래와도 찰떡이었어요

혜신님의 매력을 알 수 있었고 티비에서 더 많은 노래를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혜신님과 선곡이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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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박혜신님이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가 특별한 느낌까지 들어요.  박혜신님은 노래를 멋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르는
    외로운 술잔 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멋진무대 잘봤어요
  • 편안한키위Y206950
    티비에서 더 많이 보고싶어요
    이번에 제대로 혜신님 매력에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