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동안왜.안나오셨어요?박헤신가수님ㅠㅠ [외로운 술잔]은 너~~무 애절하네요.허스키 보이스로 온 몸에 전율이...티비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