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처음듣는데 왜이리 눈물나는지.. 감동적이네요. 단순히 MT에서 부를곡이아니네요. 무대에서 부를려고 아껴둔곡이 아니었나 싶어요. 진짜 MBN 방송국 음향으로 들었어야하는데 너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