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부드러움인데 정작 부르는 분은 거친맛이 있으신 순한맛음식시켰는데 고추가루 많이 넣어 칼칼하고 매콤하게 만드시는 준같아요 이번달이 마지막이라하니 아쉽네요 한국에 내한공연도 자주오고 잘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