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섬세한 감정, 애절한 울림! 린 ♬ 바다가 육지라면

 

섬세한 감정, 애절한 울림! 린 ♬ 바다가 육지라면

 

섬세한 감정, 애절한 울림! 린 ♬ 바다가 육지라면

 
린은 호소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바다가 육지라면’을 불렀어요. 
무대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주었고, 
그녀의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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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간드러지게 노래 불렀어요. 감정 섬세하게 잘 담아내었구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린님 간드러지네요 진짜 섬세하게 잘 부르는거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섬세한 감정 애절한 울림  린님이죠 진짜최고의 무대였어요   
  • 마타타
    바다가 육지라면 선곡 짱이였어요 ㅎㅎ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이 있던 무대였네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린님 정말 노래 부를때 섬세하게 부르는게 린님만의 독특한 매력같아요. 린님의 정성스럽게 내뱉는 한음한음이 정말 설레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