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정, 애절한 울림! 린 ♬ 바다가 육지라면 린은 호소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바다가 육지라면’을 불렀어요. 무대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주었고, 그녀의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