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Y206950
흥파티엮군요 즐거워보이네요
멤버들이 함께한 무대는 그야말로 회식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K-흥 파티’였습니다. ‘아모르 파티’와 ‘Nobody’로 이어진 떼창과 단체 댄스는 보는 이들까지 흥겹게 만들며 현장을 하나로 묶어냈죠.
또한 유다이의 ‘부드러움으로 넘칠 수 있도록’, 마사야의 ‘메리크리’, 쥬니와 신의 ‘화이트’는 겨울밤의 차가움을 녹여내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했습니다. 흥과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 덕분에 팬들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한일 멤버들의 특별한 케미가 더욱 빛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