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으로 넘칠 수 있도록 송년회 무대 재미지더라구요 부드러운 목소리에.. 애절하게 불러주니 여기가 무대인 것 같기도 하구요~ 타케나카 유다이님~ 무대에서도 빛났지만.. 송년회도 빛이 나는 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