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님은 음색 강자예요 체구와는 반비례되는 섬세한 감정과 세심한 음색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후렴에서는 쏟는 듯한 허스키한 음색이 더해져 무대를 더 깊게 만들어줬어요 압도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