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왕 등극: 타쿠야의 야끼소바와 유다이의 샐러드는 진짜 일본 현지 맛집 비주얼이라 침이 꼴깍 넘어가요. 공포의 찌개: 김준수가 야심 차게 끓인 김치찌개는 아무 맛도 안 나는 '무(無)맛'의 경지! 라면 스프를 두 개나 넣었는데도 멤버들이 "버려 버려!"를 외치는 대참사가 일어났어요. 결국 "맛있게 익어라"라고 주문을 거는 모습이 정말 웃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