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도 재미있는데 무대전에 토크들이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박서진 등장했을 때였는데 무대 올라오자마자 제가 가을 대표 남자잖아요라고 말하는데 노래 소개할 때도 기울어가는 달 얘기하면서 은근하게 분위기 잡더라구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도 본인 스타일로 편안하게 밀고 나가는데 특유의 담백한 톤이랑 무대 매너가 어울리니까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