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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일톱텐쇼 대박이었죠
한국 트로트 여왕 주현미님과 일본 아이돌 여왕 미나미노 요코님이 각 팀의 리더 심사위원이 되서 대결을
펼쳤는데 넘 유쾌했어요 ㅋㅋ
첫 번째 아이코양 김다현양 대결
어깨 뽕 의상입은 아이코양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완벽한 한국어와 멋진 가창으로 보여줬고
빨간 머리를한 다현양은 ‘가을에도 곁에 있어 줘’ 를 뱀파이어 컨셉으로 멋지게 섹시하게 소화 해서 심쿵했어요
두 번째 전유진님 미라이님 대결
전유진님은 ‘첫정’을 시원시원한 꺾기로 소름끼치는무대를 해서 주현미님이 감탄 하셨어요 ㅋㅋ
미라이님은 ‘낙원의 도어’를 불렀고, 이쁜춤과 함께멋지게 소화했어요 ㅋ 또 보고싶은 무대입니다
세 번째 린과 신성님 대결
린님은 ‘짝사랑’을 살랑살랑 간드러지게 불러줘서 설렘 폭팔했네요 ㅋㅋ
신성님은 ‘배신자’를 중저음의 보이스로 매력을 보여줬어요 ㅋ
네번째 아키 손태진님 대결
아키는 주현미님 일본곡인 ‘비에 젖은 터미널’을 완벽한꺽기로 노련함을 보여줬어요 ㅋ
손태진님은 ‘석양에 띄우는 편지’를 깊이 있는 음색 감성으로 소름 돋는 무대보여줬어요. 뭉클했어요
다섯 린, 아키, 김다현양과 나츠코, 미유, 아이코양 대결
린과 아키, 다현양은 ‘나 항상 그대를’ 완벽한 케미로 조화롭게 유쾌하게 불러줬고 ㅋㅋ
아이코, 나츠코, 미유님은 ‘플라스틱 러브’를 청량하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로 완벽소화했네요
여섯 번째 손태진 미라이님 신성 별사랑님 대결
손태진 미라이님은 ‘사랑의 대화’로 예쁜 한 쌍의 커플을제대로 보여줬고 ㅋ 신성 별사랑님은 ‘버스 안에서’ 를 유쾌한 하고 즐겁게 그렇지만 파워풀하고 멋지게 불러줬어요 ㅋㅋ
일곱 번째 마이진님과 아이코님 대결
주현미님의 ‘또 만났네요’로 한 곡 대결했네요
두 분다 완벽한 댄스와 멋진 보컬로 ‘또 만났네요’를 불렀고 퍼포먼스가 진짜 멋졌어요 ㅋ
여덟번째 별사랑님과 나츠코님 대결
나츠코님은 ‘사랑’ 불렀는데 음색이 넘이쁘고 하늘하늘 넘 아름다웠어요 ㅋ 별사랑님은 ‘말을 걸고 싶었어’를 멋진 옷 입고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줬어요
마지막으로 마이진님과 미유님 대결
마이진님은 ‘여인의 눈물’를 애절하게 감정 절재하며 불러줬고 미유님은 ‘너무 부끄러워서’ 귀엽게 이쁜 음색으로 불러줬어요 ㅋㅋ 미유님 사랑스럽네요
한일톱텐쇼 넘 힐링되고 즐거웠어요.담주도 기대할께요
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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