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월1일 한일톱텐쇼 유쾌하고 흥가득했어요

한일톱텐쇼 본방사수합니다

이번주 화요일도 존잼 ㅋㅋ 대박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손태진님 한국팀과

에녹님 일본팀의 대결이예요

 

첫 번째 대결 

미유 아사히 아이 vs 마이진 정다한

아이 미유는 ‘사랑이 멈추지 않아’를 불렀어요

댄스가 넘 유쾌하네요

마이진 정다한님은 완벽한 안무와 가창력으로 이겼어요 ‘+20만 원’ 

 

두 번째 대결  

별사랑 김충훈 vs 아키 박민수 

아키 박민수님 ‘명자’ 음색이부드러워서 귀호강했네요 

별사랑 김충훈님 ‘한동안 뜸했었지’

애드리브로 장난아니네요. 넘 놀라며 봤어요

아키 박민수님 ‘-50 만원’ 

 

세 번째 대결 

전유진 vs 아키 vs 린

전유진 ‘가을 편지’ 쓸쓸한 가을 감성을 멋지게 소화

아키님 ‘눈물이 주룩주룩’ 애절한 음색 감수성으로 뭉클했어요. 린님 ‘사랑의 시  가슴이 벅찼어요 . 아키님 승리

 

네 번째 대결 

손태진 vs 에녹

에녹 나오토 ‘그림자는 길어지고’

멋진 연기를 같이 보여줬고  

손태진 김주택 ‘월하가약’

성악 보이스가 넘 좋았어요

에녹 나오토님 승리 50만 원을 뽑았네요

 

 

다섯번째 대결

별사랑 주미 마이진 

시원시원한 가창력 유쾌한 댄스로 멋진 무대였어요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 저도 신나게 춤췄어요

신성 정다한 박민수

장난감 칼로 멋진 퍼포먼스 소화 멋진 무대였어요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님 승리

 

여섯번째대결

아이코와 타이가 ‘내꺼하자 칼군무 대박이네요. 

파워풀 했어요   

전유진 하리무 ‘비에 스친 날들’ 역대급 댄스 ㅋㅋ 미친 댄스브레이크 역시 하리무님이네요

전유진 하리무님 승리했지만 -100만 원’

 

일곱 번째대결

‘차표 한 장’을 부른 마이진과 아이코

유쾌한무대 흥이 돋는 무대였고 김다현 아키님은 영영을 감성 뿜뿜최고네요 ㅋㅋ

 

여덟 번째 대결 

신성과 주미‘사랑타령’ 완벽한 트롯 무대 매너를 보여주셨어요

마코토 나츠코 ‘잃어버린 정’

와우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부르는데 심쿵

호소력 최고네요 신성 주미님이 승리 +100만 원’

 

아홉번째 대결 

린 김다현님 ‘여고 시절’ 학창 시절 생각났어요 감성돋네요

미라이 쥬리님 쥬리님의 기타 심쿵 멋지네요

‘루비 반지’를 흥겹게 불러서 

린 김다현님이 +100만 원’

 

한국팀  최종우승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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