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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월 첫주 한일탑텐쇼 유쾌하고 재밌네요

https://community.fanmaum.com/haniltop10show/81473815

한일톱텐쇼 10월 첫날부터 힐링했어요

태진님이 주장을 맡은 한국팀과

에녹님이 주장을 맡은 일본팀의 대결이었어요

 

 

첫 번째

미유와 아사히 아이, 마이진과 정다한 ‘절친 대결’

아이 미유님은 ‘사랑이 멈추지 않아’로 복고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마네킹 댄스 대박이네요 ㅋㅋ

마이진 정다한님은 귀여운 안무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승리 ‘+20만 원’ 당첨

 

 

두 번째 대결 

별사랑과 김충훈, 아키와 박민수

김충현님은 김수현배우 아버지라고 하네요 ㅋ

부전자전 잘생기셨어요.

아키 박민수님은 ‘명자’ 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아름답게 완성했고 별사랑 김충훈님은 ‘한동안 뜸했었지’를 

신들린 애드리브로 불러서 현장을 열광에 빠지게 했어요

아키와 박민수님이 이겼지만 ‘-50 만원’을 뽑았네요

 

 

세번째 대결

전유진, 아키, 린님 

전유진님은 ‘가을 편지’ 로 쓸쓸한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 ㅋㅋ  가을감성을 보여줬고

아키님은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감수성을 자극해서 먹먹했어요.

린님은 엠씨더맥스의 ‘사랑의 시 로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보여줬어요.아키님이 이겼어요

 

 

네번째 무대

손태진님과 에녹님의 대결

에녹 나오토님은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소름 돋게 멋진 연기와 가창력으로 보여줬고 손태진 김주택님은 국악 트롯곡 ‘월하가약’을 웅장한 성악 보이스로 소화했어요

에녹 나오토님이 이겼고, 에녹님은 50만 원을 뽑았네요

 

 

다섯 번째‘트리오 대결’

별사랑 주미 마이진님은 ‘서울의 밤’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멋진 댄스로 화끈한 무대보여줬고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님은 파티에 온것처럼 모두를 춤추게 했어요. 신성 정다한 박민수님은 장난감 칼로 상황극을 웃기게 소화 멋진 무대였어요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님이 이겼네요

 

 

여섯번째

아이코 타이가님은 ‘내꺼하자’로 칼군무와 파워 랩을 흔들림 없게 보여줬고 

전유진 하리무님은 ‘비에 스친 날들’로 역대급 댄스와 미친 브레이크를 보여줬어요

하리무님 독무 대박 ㅎㅎ 보는재미 쏠쏠했어요

전유진 하리무님 승리했지만 -100만 원’을 뽑았네요 ㅜㅜ

 

 

일곱 번째

‘한일 합작 듀엣’ 대결

‘차표 한 장’을 부른 마이진 아이코님은 신명나고 유쾌한무대로 몸을 들썩이게 했고 김다현 아키님은 영영을 감성돋게 불렀네요

 

 

여덟번째

신성과 주미님은 ‘사랑타령’으로 베테랑 트롯 가수처럼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마코토 나츠코님은 ‘잃어버린 정’을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부르며 짙은 호소력을 보여줬어요

신성 주미님이 승리 +100만 원’을 뽑았네요

 

 

아홉번째 ‘세대 공감’ 

린 김다현님은 ‘여고 시절’로 학창 시절의 향수가 떠올랐어요. 정말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고

미라이 쥬리님은 쥬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춰 

‘루비 반지’를 센스있고 흥나게 불러줬어요

린 김다현님이 +100만 원’을 뽑아 최종우승했어요

 

 

김충훈 별사랑님은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어요

 

 

손태진 김주택님은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를 성악처럼  불러줘서  오페라 하우스로 만들었네요

 

지난주 ‘주간 베스트 송’은 신성, 별사랑의 ‘버스 안에서’로 결정되었어요

 

진짜  넘넘 유쾌하고 재밌어요

담주도 본방사수합니다

 

 

팬마음 여자 트로트 스타 투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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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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