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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의 사랑의 시 한일톱텐숍 241001방송
맑고 투명한 사랑의 감성이
그대로 울려퍼지는 데,,,
넘 애잔하고 슬픔에 찬 목소리가
한 해가 가고 있는 지금의 가을이
더욱 진해지네요..
이런 아픈사랑 !!
피할수 없고,
비킬수도 없다면은,
이제 도망치세요.
완전 전율 소름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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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신고글 서정적인 린님의 애절한 시를 노래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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