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1회 한일가합전

제1회 한일가합전 in 톱텐쇼! 

 

80년대 한일 가요계를 휩쓴 두 레전드 '계은숙 x 콘도 마사히코'가 만났다! 

 

양국의 자존심을 건 제1회 <한일가합전> 개최!

 

 

최초의 한일가합전! '홍팀 vs 청팀' 중 영광의 우승 팀은?

 

1. 라운드 (히든 명곡 대결 )

< 별사랑x 나츠코㊗️ vs 마이진>

 

■ 귀를 울리는 목소리! 멋짐 폭발!

< 마이진 ' 떠날 수 없는 당신'>

 

■ 한일 '감성 자매'의 짙은 감성은 못 잊겠어요!

< 별사랑X나츠코 '못 잊겠어요 '>

 

 

2. 라운드 (퍼포먼스 대결 )

< 박현호㊗️ vs 아이코 >

 

■ 국민 연하남의 상큼한 무대 누나 나 잘했어?

 < 박현호 ' 누나가 딱이야 '>

 

■ 화려하고 박력 넘치는 댄스로 무도회장 달궈볼게요 !

<스미다 아이코 ' 티키타카'>

 

 

3. 라운드 (혼성그룹 듀엣 대결 )

<박민수x아키 vs전유진 x손태진㊗️ vs미라이x 신성>

 

■ '뽀짝 한일 커플' 갑니다!! 춤추는 아키

<아즈마 아키X박민수 ' 동반자'>

 

■ 한번 들어봐요!, 순도 99.9% 속이 꽉찬 진국남이야~🎵

< 후쿠다 미라이X신성 '99.9 '>

 

■ 짝짝 쿵짝 잘맞는 찰떡 남매 ! 손바닥 맞춤 댄스로 영혼이 통했다~🤼‍♂️

<손태진X전유진 '짝짝 쿵짝 '>

 

 

4. 라운드 ( 막내대결 )

<김태웅 vs 김다현㊗️ >

 

■ 너 안에 아저씨 들어있지? 10살 이라는 믿기지 않는 호소력!🎵 <김태웅 . '거문고야'>

 

■ 귀여운 막냉이의 대변신! 눈빛으로 애절함을 표현하는 발레리나로 변신!🧚🧚‍♀️

< 김다현 의 '옥경이' >

 

5. 라운드 (1988 홍백 가합 대결)

< 린 ㊗️vs 손태진 >

 

■ 진짜다 원조가 나타났다!! 감동백배 전설의 귀환! <린X계은숙 '참새의 눈물 '>

 

■ 우산 타고온 1988년! 마치 오빠!🎸🎸

< 손태진X콘도 마사히코 '아아, 굿또'>

 

 

6. 라운드 ( 계은숙곡 vs 콘도곡 )

< 전유진 vs 미라이 ㊗️>

 

■ 유진의 감성이 나날히 익어가 !💯

    내 가슴엔 너의 초상 뿐..ㅠ.ㅠ😭

<전유진 . '비의 초상'>

 

■ 오늘은 미라이군? 멋이란 이런거💥

< 후쿠다 미라이' 울어보면 되잖아 '>

 

 

7. 라운드 (오누이 대결 )

< 아키 vs 박민수㊗️ >

 

■ 여러분 고막에 아키새 날아갑니다!🕊

   민요까지 접수 완료 !👦

<아즈마 아키 '새타령 '>

 

■ 민수가 한수 보여줄게 !👍

<박민수 그여자의 마스카라'>

 깊다 깊어 팥민수 !

 

 

 

8. 라운드 ( 히트 명곡 대결 )

< 리에㊗️ VS 신성>

 

■ 리에가 전하는 따뜻한 가을 감성.. 🍁

쓸쓸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아름다운 보이스!

<우타고코로 리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마성의 남자가 보여주는 트롯 꺾기의 정수! 💥

<신성 '물레방아 도는데'>

 

 

 

9. 라운드 ( 신청곡 대결 )

< 마코토 X 미유 vs 손태진x박민수x박현수 x 마이진 ㊗️ >

 

■ 보는 사람 눈에서 꿀이 뚝뚝!😍

꿀자매 달콤함에 정신이 혼미 ! 

< 마코토X카노우 미유 '하니하니 '>

 

 

■ 솟아라 영맨 파워! 4인4색의 웃음옵션🤩

<손태진X박민수X박현호X마이진 'Y.M.C.A'> 

 

 

 점수로 689 vs 688로 홍팀승리

 

스페셜 무대

 

■ 선후배 조합의 하모니 향연 !🎵

<계은숙X아즈마 아키X김다현 ' 다정한 눈빛으로 '>

 

■ 세대를 뛰어넘은 한일 화합의 무대! 

    한일의 아름다운 하모니!🌸

<전유진X콘도 마사 ' 노을의 노래'>

 

■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는 추억 속 그 감성 !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추억 속의 목소리 !💢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

 

■ 가슴을 녹이는 레전드의 앙콜송

<계은숙 '당신은 모르실거야'>

 

 

계은숙님은 “너무 즐겁고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라는데 저도 1988년으로 돌아가 예전의 계은숙님의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 계은숙님이 인생의 굴곡이 많았던 가수라 오랫만에 보는 무대가 정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