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일톱텐쇼’, 리틀 현역들이 해냈다...가열찬 삼파전으로 시청률 1위 견인

 

 

(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한일톱텐쇼’ 리틀 현역들의 활약상이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한일톱텐쇼’는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일톱텐쇼’ 2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평균 연령이 불과 11.8세밖에 되지 않은 리틀 현역 팀이 성인 여자 현역팀, 남자 현역팀과 치열한 삼파전을 펼치며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비로소 증명해냈다.

 
 

첫 대결에서는 리틀 현역 김유하가 정국의 ‘3D’ 퍼포먼스와 ‘진달래꽃’으로 실력을 발휘했지만, 여자 현역 린이 ‘사랑없인 못 살아요’로 승리했다. 이어 고아인은 마이진과 신성을 상대로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열창했으나, 마이진이 ‘사랑할 나이’로 대결을 제압했다. 빈예서는 전유진과 손태진을 상대로 ‘꼬집힌 풋사랑’을 선보였지만 손태진이 ‘죽는 시늉’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에 반해, 리틀 현역이 성인 현역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경우도 있었다. 특히 리틀 현역 김태웅은 김다현과 황민우와의 대결에서 ‘모정’을 통해 기립 박수를 받으며 승리하는가 하면, 스페셜 대결에서는 빈예서와 김태웅이 ‘홍도야 우지마라’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반면, 퍼포먼스 대결에서는 마이진과 황민우가 ‘대찬 인생’으로 상큼한 리틀 현역들을 제압했다.

 
 

이어진 ‘TOP3 대결’에서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조약돌 사랑’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리틀 현역팀에 승리를 안겼다. 그리고 대망의 최종 대결에서는 아키가 ‘비나리’로 감성을 터뜨렸으나 세컨드가 ‘뿐이고’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은 여자 현역팀에게 돌아갔다.

 
 

시청자들은 “리틀 현역들의 무대가 대단하다” “트로트의 미래가 밝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수고한 리틀 현역들에게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리틀핑 진짜 너무 귀여워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