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리틀 현역팀(아즈마 아키, 빈예서, 고아인, 김유하, 김태웅)이 성인 남녀 현역팀과 맞붙는 삼파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세대교체를 노리는 리틀 현역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기성 팀들의 관록 있는 퍼포먼스가 흥미를 더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 김유하는 고난도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고아인은 가요제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구성지게 불러 주목받았으며, 빈예서는 전유진, 손태진과의 대결에서 정통 트로트 실력을 뽐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태웅은 ‘모정’을 완벽히 소화해 기립박수를 받으며 감성 신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스페셜 대결에서는 리틀 현역들이 정통 트로트와 퍼포먼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최약체라는 편견을 깨부쉈다. 아즈마 아키는 엔카 스타일의 ‘달님 오늘 밤은’을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고, 빈예서와 김태웅은 ‘홍도야 우지마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성인 현역팀도 리틀 현역들에 뒤지지 않았다. 마이진, 황민우, 김다현은 박력 넘치는 ‘대찬 인생’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전유진, 김다현, 마이진은 ‘조약돌 사랑’을 통해 감미로운 하모니를 완성해 리틀 현역팀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별사랑과 세컨드의 대결에서는 세컨드가 가창과 춤, 연기를 결합한 ‘뿐이고’ 무대를 통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이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리틀 현역팀의 격찬을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리틀 현역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미래가 밝다” “어린 참가자들이 이렇게 뛰어나다니 인류애가 충전된다” “전유진, 김다현 등 리틀 현역들의 성장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등 호응을 보였다.
‘한일톱텐쇼’는 리틀 현역들이 선보인 열정과 실력을 통해 트로트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트로트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일톱텐쇼 지난달 18일 방송에서는 37년 만에 재회한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콘도 마사히코와 한일 트롯 레전드 계은숙이 ‘2024 한일가합전’ 각 팀의 대장이자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진짜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