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님과 전유진님 음색에 쓰러져요 ~~Lonely night 무대 최고.

화이트 드레스 입은 두 여신님의 

론리나이트 무대 참 황홀했어요.
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감미로우며 
고음은 시원시원 했네요.
유진님이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의 첫 시작을 알릴때 

저음의 음색과 발성이 이 곡과 잘 어우러져
정말 듣기 좋더라구요~~~

두분이 마주보며 화음을 쌓을때 

그 환상의 하모니가 최고였네요!

무대내내 그때의 옛 추억이 떠올라 행복했습니다.

이 노래가 고음에 어려운 곡인데도

락까지 완벽 소화 하시는 린님과 유진님~
듣기 편안하고 귀가 호강했던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