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에님 덕분에 감성에 젖은 시간이었어요

언제 들어도 리에님은 한국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국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 노래도 굉장히 오래된 노래인데 리에님은 마치 오래전부터 부르고 알았던 것처럼 완벽하게 소화해 내더라구요

다시 한번 놀라웠고 귀가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