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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은 언제나 눈물을 부르네요
린님이 직접 쓴 가사라는데 린님 아픈 엄마 생각하며 부르니 감정이입이 되셨나봐요
본인도 울고 한국말 모를 일본분들도 울고 눈물바다가 되버렸네요 ㅋㅋ
마이진님 혼자 T인가?? ㅋㅋㅋㅋㅋㅋㅋ